별 헤다 잠들고 싶다[광화문에서/김선미] - 동아일보
7/29/2022 12:00:00 AM3 years 7 months ago
by 김선미 산업1부 차장
by 김선미 산업1부 차장
“어디에 가면 쏟아지는 별을 볼 수 있을까요.” 올해 초 페이스북에 이런 질문을 남겼다. 별 보기가 꿈이라고 하자 친구들이 성심껏 ‘별 성지’들을 추천했다. 하지만 어디든 자동차 불빛이 몰리면 허사라고 했다. 최근 제임스웹 우주 망원경이 보여준 135억 년 전 별들의 사진을 보다가 다시 그 꿈이 꿈틀댔다. “제 꿈은요”라고 말하자, 어느 천문 전문가가 경북 영양반딧불이천문대를 알려줬다. “남한에서 가장 어두운 곳이라 별 보기 좋을 겁니다. 다만 달 없는 그믐,…
Copyright © dongA.com. All rights reserved.
full article...